[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8일 오후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하천에서 해병대가 여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이어 오후 12시 10분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마을 인근 하천에서 경찰 구조견이 70대 여성 실종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북 예천군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 3명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가 18일 오후 8시 기준 44명으로 늘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 사망자와 실종자는 50명에 달한다.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18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7.18 예천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