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 화재 입력 2023-08-24 14:32 업데이트 2023-08-24 14: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8/24/20230824800001 URL 복사 댓글 14 24일 낮 12시4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시설 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 8명이 대피했다.이 불로 옥상에 있던 냉각탑과 건축자재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1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리모델링 공사로 옥상에서 파이프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