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께 전남 보성군 벌교읍 쟁동마을 인근 선착장에서 고기를 잡던 김모(58)씨가 실종됐다.
김씨는 그물을 수거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11시 40분께도 이 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던 서모(70)씨가 실종됐다가 2시간 30여분 뒤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김씨는 그물을 수거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11시 40분께도 이 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던 서모(70)씨가 실종됐다가 2시간 30여분 뒤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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