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3] 정리해고, 비정규직법 철폐 요구하던 행진단...해산돼

[화보+3] 정리해고, 비정규직법 철폐 요구하던 행진단...해산돼

입력 2015-01-11 17:01
업데이트 2015-01-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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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던 중 경찰에 강제해산 당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던 중 경찰에 강제해산 당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던 중 경찰에 강제해산 당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던 중 경찰에 강제해산 당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손형준 boltagoo@


정리해고 비정규직법제도 전면폐기를 위한 행진단이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오체투지 행진을 하다 경찰에 강제해산됐다.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쌍용자동차 구로정비사업소 앞에서 2차 오체투지 행진을 시작한 행진단은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정리해고 철폐를 요구하며 청운동사무소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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