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세월호 실은 반잠수식 선박 입항 앞두고 분주한 목포신항 손형준 기자 입력 2017-03-29 17:45 수정 2017-03-29 17: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3/29/201703295001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월호 실은 반잠수식 선박 입항 앞두고 분주한 목포신항 인양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한 가운데 2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미수습자 유가족 숙소와 대책본부가 마련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실은 반잠수식 선박 입항 앞두고 분주한 목포신항 인양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한 가운데 2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미수습자 유가족 숙소와 대책본부가 마련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인양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한 가운데 29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 미수습자 유가족 숙소와 대책본부가 마련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