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제주 이어도 북동쪽 62㎞해역서 규모 3.8 지진… 피해 없는 듯 강동삼 기자 입력 2024-01-31 18:22 수정 2024-01-31 18: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1/31/2024013150019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상청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상청 제공 제주도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62㎞ 해역에서 31일 오후 5시 36분쯤 규모 3.8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2.52도, 동경 125.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3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한편 제주도는 2021년 12월 14일 오후 5시 19분쯤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제주 강동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