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임용제청을 거쳐 9월 1일자로 교장 1천241명을 최종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승진이 572명, 중임은 463명, 공모는 206명이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775명, 중등학교 463명, 특수학교 3명이다.
여성 교장은 269명으로 전체 21.7%다. 초등이 187명, 중등 81명, 특수가 1명이다.
교장의 임기는 4년이고, 정년까지 4년 미만 남았으면 정년 잔여기간까지 재직하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임용제청 과정에서 금품·향응 수수, 상습폭행, 성폭행, 성적조작 등 4대 비위 뿐 아니라 학교운영과 인사비리 등으로 징계를 받았는지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일반승진이 572명, 중임은 463명, 공모는 206명이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775명, 중등학교 463명, 특수학교 3명이다.
여성 교장은 269명으로 전체 21.7%다. 초등이 187명, 중등 81명, 특수가 1명이다.
교장의 임기는 4년이고, 정년까지 4년 미만 남았으면 정년 잔여기간까지 재직하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임용제청 과정에서 금품·향응 수수, 상습폭행, 성폭행, 성적조작 등 4대 비위 뿐 아니라 학교운영과 인사비리 등으로 징계를 받았는지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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