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속보] 신천지 관련 46명등 48명 확진, 총 204명 확진자 기록 윤창수 기자 입력 2020-02-21 17:17 업데이트 2020-02-21 17: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20/02/21/2020022150022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4시 현재 확진환자 48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숫자는 총 204명을 기록 중이다.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의 분포 지역은 대구 42명, 서울 2명, 경남 2명, 경기 1명, 광주 1명 등이다.새 확진자 48명 가운데 46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다.윤창수 기자 ge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