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입 꾹 다문 이병호 전 국정원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19 14:33 수정 2017-11-19 14: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1/19/2017111950003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재소환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재소환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재소환을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