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경심 재판 방청권’ 기다리는 사람들

[포토] ‘정경심 재판 방청권’ 기다리는 사람들

입력 2020-02-05 10:12
업데이트 2020-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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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세 번째 재판이 열리는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방청을 원하는 시민들이 방청권 배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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