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아사다 마오 1차대회 1위 아사다 마오(일본)가 2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하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 착지 실패로 넘어졌지만 131.37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3.18점) 점수를 합쳐 총점 204.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개인 통산 12번째이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을 포함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다. 반면 김연아는 오른발 중족골 부상으로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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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빠진 그랑프리… 아사다 마오 1차대회 1위
아사다 마오(일본)가 2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하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 착지 실패로 넘어졌지만 131.37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3.18점) 점수를 합쳐 총점 204.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개인 통산 12번째이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을 포함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다. 반면 김연아는 오른발 중족골 부상으로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AFP 연합뉴스
아사다 마오(일본)가 21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하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 착지 실패로 넘어졌지만 131.37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73.18점) 점수를 합쳐 총점 204.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사다는 개인 통산 12번째이자 피겨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을 포함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다. 반면 김연아는 오른발 중족골 부상으로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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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