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에 공은 없다”… 기업은행 8연승 선두

“내 위에 공은 없다”… 기업은행 8연승 선두

입력 2016-01-18 22:34
업데이트 2016-01-18 22: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18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3-0으로 승리한 기업은행은 8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18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3-0으로 승리한 기업은행은 8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18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3-0으로 승리한 기업은행은 8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연합뉴스



2016-01-19 26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