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 위 백조’

‘은반 위 백조’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16 15:36
업데이트 2017-02-16 17:3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6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의 지민지와 테미스토클레스가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