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은반 위 백조’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16 15:36 업데이트 2017-02-16 17: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2/16/20170216800143 URL 복사 댓글 14 16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한국의 지민지와 테미스토클레스가 열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