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차준환ㆍ임은수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종합 5위를 차지한 차준환(왼쪽)과 여자 싱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임은수가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희가 피겨의 미래’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3-20 16:53
수정 2017-03-20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