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은반을 달구는 댄스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12 15:25 수정 2017-11-12 15: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11/12/2017111250007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캐나다의 테사 버추(아래)과 스콧 모이어가 12일(현지시간) ‘2017/2018 피겨 스케이팅 NHK 트로피 그랑 프리’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캐나다의 테사 버추(아래)과 스콧 모이어가 12일(현지시간) ‘2017/2018 피겨 스케이팅 NHK 트로피 그랑 프리’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의 테사 버추(아래)과 스콧 모이어가 12일(현지시간) ‘2017/2018 피겨 스케이팅 NHK 트로피 그랑 프리’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중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