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유연하게 장대에 몸을 의지한 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2 11:21 수정 2017-11-22 1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11/22/20171122500052 URL 복사 댓글 0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에서 열린 ‘볼리바르 경기 대회’에서 여자 장대높이뛰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