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경(왼쪽부터), 장혜진, 강채영이 21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예선 단체전에서 2053점으로 세계기록(2045점·2016년 한국)을 경신한 뒤 검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채영은 720점 만점(70m·72발)에 691점을 쏴 세계기록(687점·최미선)을 바꿨고 장혜진과 이은경이 각각 683점과 679점을 쏴 예선을 통과했다. 세계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처
이은경(왼쪽부터), 장혜진, 강채영이 21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예선 단체전에서 2053점으로 세계기록(2045점·2016년 한국)을 경신한 뒤 검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채영은 720점 만점(70m·72발)에 691점을 쏴 세계기록(687점·최미선)을 바꿨고 장혜진과 이은경이 각각 683점과 679점을 쏴 예선을 통과했다.
세계양궁연맹 홈페이지 캡처
2018-05-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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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