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빙이니? 나 섹스턴이야!

네가 어빙이니? 나 섹스턴이야!

입력 2021-01-21 22:18
업데이트 2021-01-22 02:0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네가 어빙이니? 나 섹스턴이야!
네가 어빙이니? 나 섹스턴이야! 미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앞)이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1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콜린 섹스턴(뒤)과 공을 다투고 있다. 이날 처음 코트에 함께 나선 브루클린의 슈퍼스타 삼각편대 케빈 듀랜트(38점)와 제임스 하든(21점), 어빙(37점)은 96점을 합작했으나 혼자 3점슛 5개 포함 42점을 쓸어 담은 프로 3년차 섹스턴의 활약에 밀려 팀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5-147로 패하는 바람에 체면을 구겼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미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앞)이 2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21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콜린 섹스턴(뒤)과 공을 다투고 있다. 이날 처음 코트에 함께 나선 브루클린의 슈퍼스타 삼각편대 케빈 듀랜트(38점)와 제임스 하든(21점), 어빙(37점)은 96점을 합작했으나 혼자 3점슛 5개 포함 42점을 쓸어 담은 프로 3년차 섹스턴의 활약에 밀려 팀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35-147로 패하는 바람에 체면을 구겼다.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2021-01-22 26면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