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00M 경기에서 차민규 선수가 레이스를 은메달이 확정된 뒤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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