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태극전사 ‘이제는 16강’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태극전사 ‘이제는 16강’

오장환 기자
입력 2022-12-03 03:00
업데이트 2022-12-03 03: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대한민국 태극전사 ‘이제는 16강’
포르투갈 상대로 2:1 승리해 16강 확정
같은조 우루과이, 가나 16강 진출 실패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3일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의 극적인 결승골로 포르투갈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지 확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대한민국 황희찬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12.3/뉴스1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대한민국 황희찬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미지 확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3/뉴스1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에 둘러싸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미지 확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경기종료 후 자축하고 있다. 2022.12.3/뉴스1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경기종료 후 자축하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미지 확대
[수정본] 눈물 흘리는 손흥민
[수정본] 눈물 흘리는 손흥민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2:1로 경기를 승리한 뒤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미지 확대
16강 캡틴
16강 캡틴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2:1로 경기를 승리한 뒤 16강 진출이 확정, 밝은 표정으로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3/뉴스1
이미지 확대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12.3/뉴스1
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12.3/뉴스1


카타르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같은조인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2-0으로 이겼지만 다득점에서 한국이 앞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2022.12.3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