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이하 잉글랜드 대표팀의 마이클 킨(위)이 13일(이하 현지시간)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친선경기 도중 이슬람 페루즈와 공을 다투고 있다. 기성용과 경쟁하는 존조 셀비(스완지시티)가 멋진 중거리슛을 넣는 등 잉글랜드가 6-0 대승을 거뒀다. 두 나라 성인 대표팀은 15일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격돌한다.
셰필드 액션이미지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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