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공동묘지로 운구된 마라도나의 관

[포토]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공동묘지로 운구된 마라도나의 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27 15:04
업데이트 2020-11-27 15: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베야 비스타 공동묘지에서 전날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관을 고인의 유족과 친구들이 운구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심장마비로 60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부모가 안장된 이곳에서 영면한다.

AF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