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SUV ‘RAV4’ 풀체인지 5세대 모델 출시

입력 : ㅣ 수정 : 2019-05-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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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뉴 제너레이션 라브4’ 출시
6년 만의 풀체인지… 5세대 모델

일본의 자동차 업체 토요타를 대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브4’(RAV4)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라브(RAV)는 튼튼하고 정교한 차량(Robust Accurate Vehicle)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타케무라 노부유키(오른쪽) 토요타 코리아 사장과 사에키 요시카즈 뉴 제너레이션 RAV4 치프 엔지니어.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타케무라 노부유키(오른쪽) 토요타 코리아 사장과 사에키 요시카즈 뉴 제너레이션 RAV4 치프 엔지니어.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전시장에서 라브4의 5세대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라브4’ 출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라브4는 토요타가 1994년에 출시한 SUV이며, 이번에 출시된 뉴 제너레이션 라브4는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다.

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토요타의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실현했고,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뉴 제너레이션 라브4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콘셉트가 적용된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가솔린 모델은 2.5ℓ 직렬 4기동 직분사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e-CTV’ 변속기를 적용해 연료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가솔린 모델은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륜과 사륜구동(AWD) 두 가지 방식의 모델이 판매된다.

특히 사륜구동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Four)을 적용했으며,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트레일 모드’가 추가됐다.
뉴 제너레이션 라브4 내부 모습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뉴 제너레이션 라브4 내부 모습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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