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마이바흐 62 제플린’ 출시

[경제플러스] ‘마이바흐 62 제플린’ 출시

입력 2010-01-13 00:00
업데이트 2010-01-13 00: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마이바흐는 1930년대 최고의 럭셔리카였던 ‘마이바흐 제플린’의 명성을 잇는 ‘마이바흐 62 제플린’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8억원으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세단 가운데 롤스로이스 팬텀 2WB(8억 2600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비싸다. 세계적으로 100대만 한정 생산되고 국내에서는 3대만 판매한다.

2010-01-13 10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