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론칭

GS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론칭

입력 2012-02-22 00:00
수정 2012-02-22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GS건설이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Xi-ella·로고)를 선보인다.

이미지 확대
GS건설은 20일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를 도입, 향후 분양하는 소형주택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엘라’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엘라’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엘라’는 ‘효율적(E-Efficient)이고, 활기(L-Lively) 있고, 선도적(L-Leading)이며, 매력적(A-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로,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12-02-2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