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름’ 상표출원 증가

‘연예인 이름’ 상표출원 증가

입력 2012-06-07 00:00
수정 2012-06-0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12건… 총 86건중 개그맨 최다

‘이경규의 남자라면’ ‘김혜자의 정성떡’ ‘장윤정 김치올레’ 등 친숙한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상표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연예인 이름에 상품이나 업종 등을 결합한 상표는 1998~2008년까지 27건에 불과했다. 1998년 출원된 ‘이경규의 압구정 김밥’이 원조 격이다. 그러나 2009년 11건, 2010년 14건에 이어 2011년 22건이 출원됐고 올들어 5월 현재 12건이 출원되는 등 해마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예인 이름을 포함한 상표는 본인이 출원하거나 승낙을 얻은 상표만 등록이 가능하다.

총 86건 가운데 직업별로는 개그맨 58건, 탤런트 23건, 가수 5건 등으로 개그맨 이름을 결합한 상표가 가장 많았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6-0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