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메 치는 외국인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15일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앞에서 열린 ‘한가위 맞이 전통민속놀이 체험전’에 참가한 한 외국인 가족이 떡메 치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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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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