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지난달 외국인 매출 사상 최대
23일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앞에 줄을 서 있다. 한국면세점협회는 지난달 국내 면세점 외국인 매출액이 9억 3907만 달러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01-2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