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 ‘블라썸 더 호프 2022’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포:레스트’(‘숲’과 ‘쉼’의 합성어)를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강남구 등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미디어아트 등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심 속 축제다. 정연호 기자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일대에서 열린 ‘블라썸 더 호프 2022’를 찾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포:레스트’(‘숲’과 ‘쉼’의 합성어)를 주제로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강남구 등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음악, 미술, 미디어아트 등으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심 속 축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