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경기 보자” 1만여명 운집
3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런칭행사에서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스타크래프트 경기 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운집한 2004년 스타 리그 결승전이 치러진 곳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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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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