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本州) 동해안 앞바다에서 6일 새벽 규모 5.1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시47분께(일본 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진원은 북위 38.77도 동경 142.24도, 깊이 20.10km 지점으로 잠정 관측됐다.
연합뉴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시47분께(일본 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진원은 북위 38.77도 동경 142.24도, 깊이 20.10km 지점으로 잠정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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