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모유 등을 넣은 이색 아이스크림들로 주목을 받았던 영국 아이스크림 판매상이 이번에는 성수와 술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 판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6일 해외 인터넷 매체 뉴스라이트가 전했다.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 지역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리미스트가 이번에는 ‘바이스 롤리(악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연두색 총 모양을 한 바이스 롤리는 80도에 달하는 독한 술 압생트와 성수, 설탕 등을 섞어 만들었다고.
이 아이스크림에 사용된 성수는 치료의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프랑스 루르드 지역 샘물로 알려졌다.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18.58파운드(약 3만3천원)다.
한편, 아이스크리미스트는 과거 비아그라, 모유 등을 넣은 이색 아이스크림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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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총 모양을 한 바이스 롤리는 80도에 달하는 독한 술 압생트와 성수, 설탕 등을 섞어 만들었다고.
이 아이스크림에 사용된 성수는 치료의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프랑스 루르드 지역 샘물로 알려졌다.
이 아이스크림의 가격은 18.58파운드(약 3만3천원)다.
한편, 아이스크리미스트는 과거 비아그라, 모유 등을 넣은 이색 아이스크림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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