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시 12분(한국시간과 동일) 일본 규슈(九州) 남부의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 근해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28.1도, 동경 120.5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3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아마미(奄美)시 등지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연합뉴스
진원의 위치는 북위 28.1도, 동경 120.5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30km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아마미(奄美)시 등지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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