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EPA=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4/14/SSI_20170414091114_O2.jpg)
[EPA=연합뉴스]
![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EPA=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4/14/SSI_20170414091114.jpg)
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USA투데이 칼리지 캡처]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4/14/SSI_20170414091230_O2.jpg)
[USA투데이 칼리지 캡처]연합뉴스
![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USA투데이 칼리지 캡처]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04/14/SSI_20170414091230.jpg)
트럼프 장남 ‘성소수자 조롱 트위터’ 논란
[USA투데이 칼리지 캡처]연합뉴스
[USA투데이 칼리지 캡처]연합뉴스
트럼프 주니어는 피처버그의 두케인 대학에서 벌어진 논란을 다룬 ‘데일리 콜러’의 기사에 링크해 이런 글을 올렸다.
이 대학의 일부 학생들은 칙필에이가 성수소자(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해왔다고 주장한다.
대학 학생조직의 한 간부는 학장에게 인권에 대해 의심할만한 칙필에이 측의 전력을 알리며 교내 입점 계획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대학 교내 신문이 전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트윗은 성소수자 학생들의 차별 반대 운동을 헐뜯은 것이라는 논란을 불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