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12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폭탄테러범은 남녀 2명씩 총 4인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보 코라 함 반 정부 무장대원들 간의 충돌이 잦은 곳이다.
연합뉴스
폭탄테러범은 남녀 2명씩 총 4인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보 코라 함 반 정부 무장대원들 간의 충돌이 잦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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