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테러 희생자 애도하는 獨 브란덴부르크문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크문이 ‘런던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영국 국기 색깔의 조명을 밝히고 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브란덴부르크문이 ‘런던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영국 국기 색깔의 조명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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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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