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공저작물 활성화 마크 도입 입력 2012-02-08 00:00 수정 2012-02-08 00: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02/08/2012020802301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저작물의 민간 개방체계를 선진화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에 따르면 ‘공공누리’ 마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은 이용자가 일정한 조건만 따라주면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12-02-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