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 김민정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과 배우 김민정, 천정명이 참석해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영화 ‘밤의 여왕’은 ‘소심남’ 영수(천정명 분)가 현모양처인 줄 알았던 희주(김민정 분)의 어두운 과거를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영화로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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