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시아에 이어 1월 전국 투어

김재중, 아시아에 이어 1월 전국 투어

입력 2013-12-05 00:00
수정 2013-12-05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JYJ 김재중
JYJ 김재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JYJ의 김재중(27)이 내년 1월 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서울에서 전국 투어를 연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번 전국 투어는 김재중이 지난달부터 펼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 그는 앞서 서울, 일본 요코하마,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펼쳤다.

김재중은 다음 달 4일 부산 벡스코, 11일 광주 염주체육관, 18일 대구 엑스코, 25~26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그는 지난 1월 미니앨범 ‘아이’(I)를 통해 록을 기반으로 솔로 활동에 나섰으며, 지난 10월에는 정규 1집 ‘WWW’를 내놨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