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가 11일(현지시간) 애틀란타 필립스 아레나 파워 96.1 징글볼(Power 96.1’s Jingle Ball 2013)에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모피를 걸치고 등장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6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한 라디오 방송국의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에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산타로 분장한 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날 공연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모피를 걸치고 등장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사이러스는 지난 6일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한 라디오 방송국의 크리스마스 공연 무대에서 수영복과 같은 의상을 입고 산타로 분장한 댄서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 퍼포먼스를 펼쳐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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