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 국방부 제공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 국방부 제공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1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콜롬비아 참전용사회관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혜 롯데그룹 과장, 김만종 콜롬비아 한인회 회장, 콜롬비아 참전용사 협회장 2명, 장명수 주콜롬비아 대사, 황우웅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콜롬비아 국방부 복지국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부장.
국방부 제공
2016-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