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베트남 전통모자 ‘넝라’ 쓴 김정숙 여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0 19:09 수정 2017-11-10 22: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7/11/10/20171110800194 URL 복사 댓글 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후 베트남 땀끼시 땀따잉 벽화마을을 방문, 벽화 보수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땀따잉 벽화마을은 지난해 6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땀끼시, 유엔 해비타트 베트남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의 이강준 공공미술연구소가 시행하였으며 노루표 페인트가 협찬한 한국식 벽화마을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