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캘린더] 오바마·사르코지·푸틴의 운명은… 태환아! 여름을 부탁해

[2012 캘린더] 오바마·사르코지·푸틴의 운명은… 태환아! 여름을 부탁해

입력 2012-01-02 00:00
수정 2012-0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2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로 그 어느 해보다 격동의 해다. 3월 세계 핵안보정상회의를 시작으로 4월 19대 국회의원선거, 7월 세종시 출범을 거쳐 12월 18대 대통령선거까지 숨 돌릴 틈이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간다.



이미지 확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미국·중국·러시아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거나 정권이 바뀐다. 새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중요한 일정을 그래픽과 함께 정리한다.

2012-01-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상속세 개편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상속되는 재산에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 방식이 75년 만에 수술대에 오른다. 피상속인(사망자)이 물려주는 총재산이 아닌 개별 상속인(배우자·자녀)이 각각 물려받는 재산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유산취득세)이 추진된다. 지금은 서울의 10억원대 아파트를 물려받을 때도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20억원까진 상속세가 면제될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속세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동의한다.
동의 못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