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영진 경감 감봉 2개월 징계처분


이명박 대통령에게 ‘심판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양모 경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휴대폰 사진
경남경찰청은 대통령에게 항의성 답신문자를 보내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것은 국가공무원법(성실의무·품위유지의무)과 경찰공무원 복무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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