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오른쪽)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삼성그룹의 영빈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이 회장이 여수엑스포 참가를 위해 방한한 알베르 2세 국왕을 만나 런던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제공
2012-06-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