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마담 투소 부산-전 세계 유명인 20인 밀랍인형 전시관’이 28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한류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스파이더맨,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성룡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실제 모습으로 제작한 밀랍인형 17개가 전시된다. 모델들이 레이디 가가 밀랍인형 옆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곳에는 한류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레이디 가가, 스파이더맨,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성룡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를 실제 모습으로 제작한 밀랍인형 17개가 전시된다. 모델들이 레이디 가가 밀랍인형 옆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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