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4년 만의 심각한 가뭄을 겪던 서울에 단비가 내린 29일 오후 광화문에서 시민들이 굵은 빗방울 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돼 해갈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주말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돼 해갈의 기대를 부풀렸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2012-06-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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