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국악연수’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발표회를 갖고 있다.
미국, 영국, 중국 등 11개국 출신 18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주일간 전문가들로부터 우리 악기 연주법 등을 배웠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미국, 영국, 중국 등 11개국 출신 18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18일부터 2주일간 전문가들로부터 우리 악기 연주법 등을 배웠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6-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