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담은 벽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학교 담장에 자신의 장래 희망을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행사는 ‘꿈과 소망을 실은 벽화 그리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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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30일 학교 담장에 자신의 장래 희망을 담은 벽화를 그리고 있다. 행사는 ‘꿈과 소망을 실은 벽화 그리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8-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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