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온호 북극해 탐사활동
29일(현지시간) 동시베리아 해역의 북위 76도43분, 서경 178도77분 해상에서 국내 첫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의 연구원들이 강추위 속에 옷깃을 단단히 여민 채 해저의 식물성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있다.
아라온호(북극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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